배우 고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도 벌써 9년이 흘렀습니다. 지난 2일, 고 최진실의 9주기였는데요 딸 최준희 양의 구설로 더욱 이목이 집중됐던 요즘이었죠.. 외할머니 정옥숙씨가 준희에 대한 애끓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.